익명 이정효, 오늘은 그대의 눈동자에 한잔 하고싶소 - 익명 2025.12.16 추천 2 조회수 88 댓글 3 공유 그대의 입술은 마치 때묻지 않은 루비같소 앙다문 입술을 볼때마다 내 가슴이 뛰는 기분이오 이정효, 당신을 품고싶소 당신은 이제 광주에서 떠나지만 당신은 항상 나의 마음에 있을것이오 항상 애정하오. 나의사랑💛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3 - 익명 울엇더요 2025.12.16 14:08:26 답글 추천 0 답글 - 익명 ㅠㅠ 2025.12.16 14:26:16 답글 추천 0 답글 - 익명 왜 일하는데 울게 하냐 2025.12.16 15:15:50 답글 추천 0 답글 작성 고민/상담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.향후 게시글 및 댓글쓰기 가능 레벨이 높아질 예정입니다. 전체 익명 작성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+내용+댓글 검색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