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
이정효, 오늘은 그대의 눈동자에 한잔 하고싶소

그대의 입술은 마치 때묻지 않은 루비같소
앙다문 입술을 볼때마다 내 가슴이 뛰는 기분이오
이정효, 당신을 품고싶소
당신은 이제 광주에서 떠나지만
당신은 항상 나의 마음에 있을것이오
항상 애정하오. 나의사랑💛
고민/상담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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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근데 자게 말고 있는 게시판이 왜 고민상담게 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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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7 0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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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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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6 20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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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오아시스가 싫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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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6 15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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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효, 오늘은 그대의 눈동자에 한잔 하고싶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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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6 1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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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보는게 무서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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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6 1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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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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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6 13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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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일하기 싫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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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6 1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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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효 감독님이 제 머릿속에서 멤도는데 해결해주실분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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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6 13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