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
나는 오늘 사람을 죽였다

이유는 터무니 없다
새로운 아침이 왔기 때문이다
어제의 나는 죽었고
새로운 내가 태어났다
나는 오늘 사람을 죽였다
고민/상담 게시판
향후 게시글 및 댓글쓰기 가능 레벨이 높아질 예정입니다.
익명
도망치고 싶어요
N
+3
-
익명
조회수
53
추천 0
2025.12.17 11:03
익명
나는 오늘 사람을 죽였다
N
+4
-
익명
조회수
56
추천 0
2025.12.17 08:10
익명
근데 자게 말고 있는 게시판이 왜 고민상담게 일까요?
N
+5
-
익명
조회수
63
추천 2
2025.12.17 00:03
익명
어떻게하면
+4
-
익명
조회수
70
추천 0
2025.12.16 20:37
익명
전 오아시스가 싫어요
+11
-
익명
조회수
95
추천 1
2025.12.16 15:18
익명
이정효, 오늘은 그대의 눈동자에 한잔 하고싶소
+3
-
익명
조회수
80
추천 2
2025.12.16 14:05
익명
거울 보는게 무서워요
+7
-
익명
조회수
68
추천 0
2025.12.16 13:43
익명
우울해...
+3
-
익명
조회수
65
추천 0
2025.12.16 13:36
익명
너무나 일하기 싫은데
+7
-
익명
조회수
56
추천 0
2025.12.16 13:35
익명
이정효 감독님이 제 머릿속에서 멤도는데 해결해주실분 ㅠㅠ
+8
-
익명
조회수
94
추천 0
2025.12.16 13:34